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Guest | 우주 | 2008.07.28 | 2600 |
| 703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599 |
| 702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599 |
| 701 | Guest | 해방 | 2007.06.07 | 2599 |
| 700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598 |
| 699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597 |
| 698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596 |
| 697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596 |
| 696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596 |
| 695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