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81
  • Today : 828
  • Yesterday : 988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88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847
663 Guest 심진영 2006.07.24 1848
662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849
661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1851
660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852
659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854
658 Guest 구인회 2008.08.04 1854
657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1856
656 Guest 구인회 2008.09.11 1857
655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