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830 |
703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831 |
702 | Guest | 우주 | 2008.07.28 | 1831 |
701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831 |
700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832 |
69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833 |
698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33 |
697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834 |
696 | Guest | Tao | 2008.03.19 | 1834 |
695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