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36
  • Today : 971
  • Yesterday : 1043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897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1951
813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950
812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1949
811 Guest 황보미 2007.09.24 1949
810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948
809 Guest 소식 2008.06.22 1948
808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1947
807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947
806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1947
805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