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364
  • Today : 426
  • Yesterday : 926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887
338 바닷가에서~ file 도도 2020.08.20 2889
337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8.02 2890
336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file 구인회 2008.04.21 2892
335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2893
334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2896
333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899
332 도반님네들 file 도도 2009.02.28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