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86
  • Today : 833
  • Yesterday : 988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829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그 아기가 ... file 도도 2015.12.23 2016
338 수박덩굴손 file 도도 2019.07.07 2014
337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2014
336 알 다 Open [1] file 구인회 2009.06.21 2013
335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file 도도 2019.01.07 2011
334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file 도도 2018.12.17 2009
333 생사 [1] 하늘꽃 2010.08.23 2009
332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