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1 | 先生님前 上書 [2] | 물님 | 2013.02.08 | 3974 |
260 | 첫눈 앞에서 [2] | 지혜 | 2012.12.17 | 3976 |
259 | 손자 일기 2 [1] | 지혜 | 2011.12.24 | 3978 |
258 | 멸치 [2] | 지혜 | 2011.09.03 | 3979 |
257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3980 |
256 | 삶의 적정 온도 [2] | 지혜 | 2011.08.29 | 3982 |
255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3993 |
254 |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 도도 | 2011.10.02 | 3997 |
253 | 정의正義는 거기에 | 지혜 | 2011.12.04 | 4004 |
252 | 처서 [1] | 지혜 | 2011.08.25 | 4007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