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쇼핑백
2010.05.11 12:12
무수골
주말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 고추모종
선교사님이 초안산에서
캣다며 나누어주신
돈나물
5월의 붉은색가득
담아 졸인 딸기쨈
그리고
용돈
어머님집을 나오는데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슴으로 내려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내게 읽힌 사랑 [1] | 지혜 | 2011.08.24 | 2394 |
229 |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 지혜 | 2011.11.13 | 2394 |
228 | 환절기 [1] | 지혜 | 2011.08.21 | 2395 |
227 |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 물님 | 2011.11.23 | 2401 |
226 | 설고 설었다 [2] | 지혜 | 2011.09.16 | 2403 |
225 | 손자 [1] | 지혜 | 2011.10.13 | 2415 |
224 | 웅녀에게 [1] | 물님 | 2011.10.31 | 2417 |
223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2419 |
222 | 메밀꽃 질 무렵 [1] | 지혜 | 2011.10.05 | 2421 |
221 | 불면도 호사다 [1] | 지혜 | 2011.09.08 | 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