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0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1691 |
329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1691 |
328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1691 |
327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690 |
326 | 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1690 |
325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1690 |
324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689 |
323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도도 | 2014.05.14 | 1689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