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2019.06.07 00:04
20190602
사도행전 17장
"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사도행전 17장 33~34)
"So it was that Paul went out from among them.
However, some men associated themselves with him and believed,
of whom may be mentioned Dionysius, a member of the court of the Areopagus ;
also a woman called Damaris, and others besides them."
몇사람 몇사람 적은 수가 더해져서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사랑이 진리가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7~28)
"노동은 품삯이 있습니다. 일은 값이 없습니다.
우리는 직업 속에 노동과 일을 포함해서 내 직업이 곧 성직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 숨님 메시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5160 |
330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4771 |
329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4546 |
328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4086 |
327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6671 |
326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7702 |
325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6720 |
324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4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