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2013.11.04 06:00
보증 서준 놈은 바보 맞지 맞아 세상엔 불량한 남이 더 잘산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일까 바보라는 그 아름다운 이름 말일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 | 영웅은 | 물님 | 2011.02.17 | 1505 |
49 | 김남희의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1' 중에 | 물님 | 2011.04.28 | 1504 |
48 | 요르크 치들라우의 '경영자 간디' | 물님 | 2011.05.21 | 1497 |
47 | 에크낫 이스워런의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중에서 | 물님 | 2011.05.05 | 1490 |
46 | -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중에서 | 물님 | 2011.02.01 | 1487 |
45 | 황성주의 '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물님 | 2011.01.25 | 1481 |
44 | 주는 것을 연습하라 | 물님 | 2010.11.30 | 1476 |
43 | 스테반 M. 폴란의 '2막' 중에서 | 물님 | 2011.01.12 | 1467 |
42 | 최인호의 '하늘에서 내려온 빵' 중에서 | 물님 | 2010.12.14 | 1450 |
41 | 알랭 드 보통의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중에서 | 물님 | 2011.03.30 |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