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92
  • Today : 754
  • Yesterday : 926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693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평화란? 물님 2015.09.24 1657
1143 Guest 구인회 2008.05.27 1659
1142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60
114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660
1140 Guest 참나 2008.05.28 1662
1139 Guest 김동승 2008.05.03 1663
113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63
1137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63
1136 Guest 영접 2008.05.08 1664
113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