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Guest | 위로 | 2008.02.25 | 2327 |
163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329 |
162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332 |
161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332 |
160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339 |
159 | Guest | 국산 | 2008.06.26 | 2339 |
15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40 |
157 |
하얀나라
[5] ![]() | 도도 | 2009.12.20 | 2340 |
156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341 |
155 | Guest | 다연 | 2008.11.07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