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관계 | 2008.11.27 | 1793 |
143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792 |
14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791 |
141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791 |
140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791 |
139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790 |
138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790 |
137 | Guest | 불꽃 | 2008.08.10 | 1790 |
136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790 |
135 | Guest | 도도 | 2008.08.27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