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4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634 |
| 1183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34 |
| 1182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636 |
| 1181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636 |
| 1180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637 |
| 1179 | 꿈 | 물님 | 2015.09.09 | 1638 |
| 1178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642 |
| 1177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643 |
| 1176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644 |
| 117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