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012
  • Today : 1083
  • Yesterday : 99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327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윤종수 2008.09.12 1747
133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746
132 Guest 구인회 2008.10.05 1746
131 Guest 위로 2008.02.25 1746
130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744
129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744
128 Guest 구인회 2008.08.28 1744
127 Guest 하늘꽃 2008.05.15 1744
126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743
125 Guest 박충선 2008.06.1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