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58
  • Today : 929
  • Yesterday : 991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785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운영자 2008.11.27 1697
1133 file 하늘꽃 2015.08.15 1700
1132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701
1131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701
113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702
1129 Guest 구인회 2008.09.28 1703
1128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705
1127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705
1126 Guest 이중묵 2008.05.01 1706
112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