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84
  • Today : 846
  • Yesterday : 926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734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영접 2008.05.08 1694
83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693
8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693
81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693
80 Guest 명안 2008.04.16 1693
79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692
78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692
77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692
7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691
75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