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009.01.26 16:4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불재 식구들 행복한 설 맞이하세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3083 |
1123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3078 |
1122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3075 |
1121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3074 |
1120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074 |
1119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3070 |
1118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065 |
1117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060 |
1116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042 |
1115 |
사진
[1] ![]() | 영 0 | 2009.09.01 | 3009 |
애원님,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해요.
복된 걸음걸음으로 한해가 채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