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792
  • Today : 696
  • Yesterday : 9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560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구인회 2008.05.28 1571
1113 Guest 타오Tao 2008.05.13 1572
1112 Guest 영접 2008.05.08 1573
1111 Guest 관계 2008.11.27 1573
1110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573
1109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573
1108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574
1107 Guest sahaja 2008.04.14 1575
1106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577
1105 Guest 이상호 2008.04.29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