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418 |
117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25 |
117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21 |
117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149 |
1170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30 |
11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79 |
116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088 |
11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208 |
1166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415 |
116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381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