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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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1562 |
575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562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