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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2531
423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2531
422 쇠, 흥 하늘꽃 2018.04.05 2531
421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533
420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535
419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2536
418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536
417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537
416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539
415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