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69 |
523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669 |
522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669 |
521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669 |
520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670 |
519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670 |
518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70 |
517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70 |
516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670 |
515 | 궁합 | 물님 | 2015.05.19 | 1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