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678
  • Today : 642
  • Yesterday : 952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661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여왕 2008.08.18 2053
63 Guest 위로 2008.02.25 2053
62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052
61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052
60 Guest 명안 2008.04.16 2052
59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051
58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051
57 Guest 구인회 2008.10.14 2051
56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050
55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