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907 |
633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811 |
63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936 |
631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552 |
630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821 |
62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54 |
628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46 |
627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965 |
626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966 |
62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