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Guest | Tao | 2008.03.19 | 1895 |
| 543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894 |
| 542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894 |
| 541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893 |
| 540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893 |
| 539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892 |
| 538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92 |
| 53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892 |
| 536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891 |
| 535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