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316 |
473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315 |
472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15 |
471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315 |
470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314 |
469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2314 |
468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314 |
467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2310 |
466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310 |
465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