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자존감
2014.07.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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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서점에 들려 <교실 속 자존감>이란 제목의 책을 구입하여 와서 여러 번 읽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인터넷중독 청소년치료센터인 ‘숲속창의력학교’에서 교사들의 교과서로 사용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저자인 조세핀 김 박사는 목사의 딸로 태어나 여덟 살에 부모를 따라 시카고로 이민을 갔다. 영어라고는 한마디도 모르는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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