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2011.06.02 10:43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리처드 바크의 '영혼의 동반자' 중에서 | 물님 | 2011.06.02 | 1666 |
69 | 양순자의 '인생 9단' 중에서 | 물님 | 2011.02.16 | 1664 |
68 | 접지 (Earthing) [1] | 물님 | 2011.10.06 | 1663 |
67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중에서 | 물님 | 2011.05.27 | 1659 |
66 | 장영희의 '생일' 중에서 | 물님 | 2010.12.02 | 1658 |
65 | 김민철의 '나는 나를 넘어섰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2 | 1657 |
64 |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내 안의 행복' 중에서 | 물님 | 2011.01.23 | 1656 |
63 | 고든 리빙스턴의 - | 물님 | 2011.06.30 | 1654 |
62 | 닐 왓슨의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3 | 1653 |
61 |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중에서 | 물님 | 2011.06.26 |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