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011.08.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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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하늘꽃님은
존재가
찬송이요
사랑입니다
축복의 선교사 님의 웃음이 우주에 울려 퍼집니다.. 기도와 함께
이미 행복해버린 님께 축복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