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63
  • Today : 917
  • Yesterday : 1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56
1354 진달래마을[9.27] [3] file 구인회 2009.09.29 1889
135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911
1352 진달래마을(9.13) file 구인회 2009.09.13 1913
1351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1914
1350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1914
1349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file 구인회 2010.07.23 1919
1348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file 구인회 2011.12.08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