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69
  • Today : 657
  • Yesterday : 916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934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2873
330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file 도도 2017.05.29 2873
329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2879
328 2008.10.2~4 1차수련 [4] file 관계 2008.10.04 2883
327 운봉에서 주천까지 [6] 도도 2012.10.03 2886
326 십자가 전시회 file 도도 2017.03.28 2886
325 진달래 2부 나눔 [1] 도도 2012.10.30 2889
324 이렇게 이쁠 수가... 도도 2013.03.19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