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14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183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198 |
1352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201 |
1351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2208 |
1350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209 |
1349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218 |
1348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