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1645 |
1354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436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443 |
1352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444 |
1351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449 |
1350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450 |
1349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465 |
1348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467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