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621 |
337 | 글로벌 데카그램 심화수련 47기 | 도도 | 2017.08.13 | 1621 |
336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1620 |
335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619 |
334 | 영혼의 벗님들 [1] | 구인회 | 2010.01.31 | 1619 |
333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618 |
332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하늘꽃 | 2009.04.25 | 1617 |
331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