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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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2994 |
1178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2991 |
1177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2991 |
1176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2990 |
1175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2986 |
1174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2986 |
1173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2984 |
1172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2982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