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2802 |
138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802 |
137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801 |
136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798 |
135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2788 |
134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구인회 | 2009.11.15 | 2784 |
133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2778 |
132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2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