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236 |
1354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554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558 |
1352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568 |
1351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568 |
1350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569 |
1349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570 |
1348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