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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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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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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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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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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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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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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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662 |
| 1349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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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666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