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감사의 밥
2009.08.07 22:10
짐승의 밥은 숨도 안쉬고 허겁지겁 몰아넣고요
인간의 밥은 이미지와 칼라를 먹고요
축복과 감사의 밥을 온몸으로 먹고 바르지요.
창문 가득 초록이 밀려들어오는 아침
불재의 아침을 이렇듯 풍성하게
수놓아주신 님들께 온종일 평화가 넘쳐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4898 |
21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1 | 박광범 | 2005.10.11 | 4900 |
217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4900 |
216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4905 |
215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도도 | 2016.02.23 | 4905 |
214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4907 |
213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4916 |
212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918 |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자신을 들여다 본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 물음을 갖고
몸과 맘을 던진 사람들
이 밥먹고 이 세상에 밥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