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22
  • Today : 857
  • Yesterday : 1043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709
338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710
337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2711
336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2720
335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2724
334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729
333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730
332 2008.10.2~4 1차수련 [4] file 관계 2008.10.04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