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23
  • Today : 958
  • Yesterday : 104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436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알 다 Open [1] file 구인회 2009.06.21 1975
330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file 도도 2019.06.24 1974
329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1974
328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973
327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1972
326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file 도도 2010.02.12 1972
325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1971
324 선장 비밀님~ file 도도 2019.07.01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