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3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4970 |
362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5050 |
361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4098 |
360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4273 |
359 | 2008.10.2~4 1차수련 | 관계 | 2008.10.16 | 4172 |
358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5771 |
357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5188 |
356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5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