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0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116 |
329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118 |
328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2125 |
327 | 진달래야 경각산아 | 도도 | 2024.04.04 | 2125 |
326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2126 |
325 |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 구인회 | 2011.05.10 | 2126 |
324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2127 |
323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127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