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96
  • Today : 862
  • Yesterday : 1259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946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1687
329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1686
328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1686
327 사도행전 시작 도도 2019.02.03 1686
326 운암천사님 file 도도 2016.07.12 1686
325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file 도도 2016.03.15 1684
324 그때 [3] file 하늘꽃 2010.01.17 1684
323 구루 / 등불 [1] file 구인회 2009.07.19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