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7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4400 |
42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4402 |
425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4404 |
42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4405 |
423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4421 |
422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4422 |
421 | 작은 오라돔 | 구인회 | 2007.09.15 | 4424 |
420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4424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