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2014.09.11 00:45
할렐루야~
이번 네팔 미션 현장입니다
.
아기돼지 한마리로 출발한 곳 이렇게 번창시켜 놓았네요
착하고 충성됨을 한눈에 보게 하셨습니다 카투만두 주변입니다
여기서 얻은 열매 아기돼지 두마리를 또 포크라로 옮겨 놓게도 하셨습니다
이것을 키우고 있는 벤븜형제는 돼지집을 현대식으로 다시 짖는것이 꿈이라며
신나했습니다
(네팔의 초등학교 선생님 봉급은 80달러...아기돼지 한마리 사고 남음)
네팔엔 흰두교가 거의
불교는 9%
기독교는 1%
추수할것은 수두룩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나라 입니다
그래서 여우들이...... 오~~~~~~ 주님~~~~~~~~~~~일꾼들을 보내주소서!!!!!
네팔로 선교를~ 할렐루야!!!
갇불렛스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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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갈색 하양 돼지 등에 비치는 햇살이 참 곱습니다.
선교 일번지에서의 수고로움을 주께서 죄다 아십니다. 하늘꽃님에게 평화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