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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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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328
853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330
852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331
851 명예 [1] 삼산 2011.04.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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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332
848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332
847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332
846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332
845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