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53 |
| 103 | Guest | 도도 | 2008.07.11 | 1553 |
| 102 | Guest | sahaja | 2008.05.25 | 1553 |
| 101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53 |
| 100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552 |
| 99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50 |
| 9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549 |
| 97 | Guest | 관계 | 2008.10.15 | 1548 |
| 96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548 |
| 95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547 |